경기 포천 '호우경보' 격상…북부 8개 지역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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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2일 오후 11시 30분을 기해 경기 포천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밤부터 다음 날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20㎜로, 경기 북부엔 150㎜ 이상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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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22일 오후 11시 30분을 기해 경기 포천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 밖에 김포·동두천·연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 등 8개 시·군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밤부터 다음 날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20㎜로, 경기 북부엔 150㎜ 이상 내리겠다.
특히 일부 지역에선 최대 30㎜ 이상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사이 경기 등 수도권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비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 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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