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인 신유빈 지켜보는 북한 선수들

임화영 2024. 7. 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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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훈련 중인 신유빈 뒤로 북한 대표팀 김금영과 편송경이 몸을 풀고 있다. 2024.7.22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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