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바라보는 北 선수들

박정호 기자 2024. 7. 2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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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탁구 변송경(오른쪽, 여자 단식)과 김금영이 2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웜업을 위해 도착, 미리 웜업을 진행하던 임종훈을 바라보고 있다.

8년 만에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은 항저우아시안게임 기계체조 2관왕 안창옥을 비록해 육상과 유도, 복싱, 다이빙, 레슬링, 탁구 등 7개 종목 16명을 출전 선수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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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탁구 변송경(오른쪽, 여자 단식)과 김금영이 2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웜업을 위해 도착, 미리 웜업을 진행하던 임종훈을 바라보고 있다.

8년 만에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은 항저우아시안게임 기계체조 2관왕 안창옥을 비록해 육상과 유도, 복싱, 다이빙, 레슬링, 탁구 등 7개 종목 16명을 출전 선수로 등록했다. 2024.7.22/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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