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울산 소개팅녀 for 프러포즈

이기은 기자 2024. 7. 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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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여자친구 향한 그의 진심이 돋보였다.

22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소개팅녀 울산 데이트 상황이 공개됐다.

그는 미리 제작진을 만나 여자친구에게 반지를 주겠다며, 반지도 보여줬다.

그는 "오늘 여자친구와 산소 갔다 올 것이다. 예비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여자친구에게 말이 없으니 절호의 찬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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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여자친구 향한 그의 진심이 돋보였다.

22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소개팅녀 울산 데이트 상황이 공개됐다.

심현섭은 몇 달 전 만난 울산 거주 소개팅녀와 현재 연애 중이다. 그는 미리 제작진을 만나 여자친구에게 반지를 주겠다며, 반지도 보여줬다.

그는 “오늘 여자친구와 산소 갔다 올 것이다. 예비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여자친구에게 말이 없으니 절호의 찬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반지 프러포즈 멘트로 “여생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긴 한데, 좀 그런가”라고 묻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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