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남원시, 글로컬캠퍼스 추진 점검
이지현 2024. 7. 22. 22:10
[KBS 전주]전북대학교와 남원시가 옛 서남대 터를 활용한 남원글로컬캠퍼스 활용 방안과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전북대는 전북대 남원발전연구소 설립과 유학생 전용 학부 운영 등에 대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남원시와 함께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비학위 과정 한국어 교원 양성, 신생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타운 조성 등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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