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2번’ 박시연 민낯 근황 공개…"첫 리얼 쌩얼"

2024. 7. 22. 2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박시연(45)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한편 박시연은 2021년 1월 음주운전 후 교통사고를 내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큰 비난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시연 SN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박시연(45)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굿굿 나잇(Good good night). 오랜만인데, 이쁜 사진 아니고 리얼로 쌩얼은 처음이네요"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민낯의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시연은 2021년 1월 음주운전 후 교통사고를 내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큰 비난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06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죄 등으로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또 박시연은 2013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70만 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영화 '무저갱'을 통해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in3654@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