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2번’ 박시연 민낯 근황 공개…"첫 리얼 쌩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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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박시연(45)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한편 박시연은 2021년 1월 음주운전 후 교통사고를 내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큰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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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박시연(45)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굿굿 나잇(Good good night). 오랜만인데, 이쁜 사진 아니고 리얼로 쌩얼은 처음이네요"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민낯의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시연은 2021년 1월 음주운전 후 교통사고를 내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큰 비난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06년에도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죄 등으로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또 박시연은 2013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70만 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영화 '무저갱'을 통해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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