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 “후반기 도정, 어려운 계층 복지 중점”

조미령 2024. 7. 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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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박완수 경남지사가 후반기 경남도정은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도민 복지에 중점을 둔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22일)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어려운 도민에게 복지 혜택이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시·군에 당부했습니다.

또 김해, 거제, 하동 등에서 도입한 대중교통 무료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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