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 개장..초등생 이하 무료 이용
정경원 2024. 7. 22.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천 물놀이장에 이어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이 개장했습니다.
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 숲에 조성된 규모 천㎡, 평균 수심 20cm의 물놀이장은 다음달 1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29일과 30일을 장애 아동들이 물놀이를 통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로 지정해, 비장애인의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천 물놀이장에 이어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이 개장했습니다.
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 숲에 조성된 규모 천㎡, 평균 수심 20cm의 물놀이장은 다음달 18일까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29일과 30일을 장애 아동들이 물놀이를 통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로 지정해, 비장애인의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권익위 "위반 사항 없다"
- 전국 폭염특보..중부지방은 최대 '150mm' 집중호우
- 박지원 "尹, '동생' 한동훈 이원석 다 버려..김건희가 그리 중한가, 나라 꼴이 뭔가"[여의도초대석
- "'민주당 해산·의원직 상실' 촉구 청원, 5만 명 넘었다"
- [핑거이슈]영화 한편 보기위해 스크린 원정 떠나는 지방러들
- '대서' 낮 최고 구례 35도..폭염 열대야 지속
- 호남 출신 노경필 대법관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
- "배신자 낙인" 하반기 전공의 모집도 '파행' 조짐
- 금호타이어 공장서 또 사망 사고...3개월 사이 중대재해 3건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7-21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