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투데이] 파리 하늘에 비행운 [서울포토]
도준석 2024. 7. 22. 21:39
‘2024파리올림픽’ 개막이 닷새 남은 21일(현지시간) 오후 파리 하늘이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각국 선수단 등을 태운 비행기가 남긴 비행운으로 수놓아져 있다.
도준석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륜 재판’ 강경준 측 “장신영과 이혼 NO”
- “제가 살게요”…누리꾼들, 270만원어치 ‘노쇼’ 고기 완판
- “내 여자친구를 추행했나?”… 아빠에게 따지고 주먹다짐한 아들
- “친정 도움으로 개원한 의사 남편, 변심 뒤 손찌검까지”
- 닉쿤 여동생 가정폭력 피해…온몸에 멍든 ‘상처’ 공개했다
- “손가락 대신 올림픽”…골절상에 ‘손끝 절단’ 감행했다
- ‘K팝스타’ 소희, 연예계 은퇴…‘15살 연상’ 남편 공개
- 이종범 “아들 이정후 계약금 1653억, 지금 생각해도 놀랍다”
- ‘불륜 재판’ 배우 강경준 “사실관계 다투지 않겠다”
- 류수영, ‘어남선생’ 레시피로 200억 벌었다? 알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