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로어린이나라 제9대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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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일(가운데) 구로구청장이 20일 구로어린이나라 제9대 총선거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어린이나라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어린이들이 건국, 헌법, 선거, 국정 운영 등을 경험하고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교육의 장으로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 선거에 참여한 것이 뜻깊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어린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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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문헌일(가운데) 구로구청장이 20일 구로어린이나라 제9대 총선거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어린이나라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어린이들이 건국, 헌법, 선거, 국정 운영 등을 경험하고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교육의 장으로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교육위원회, 교통안전위원회, 문화체육위원회, 식품위생위원회, 인권복지위원회, 환경위원회 등 6개 위원회 위원장에게는 행사 당일 위촉장이 수여됐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 선거에 참여한 것이 뜻깊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어린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구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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