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대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
김태형 2024. 7. 22.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22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5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은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취업준비와 진로선택에 있어 여러 가지 고민을 안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이번 여름방학 행정인턴 체험이 참여자에게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22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5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은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된다. 구는 행정인턴을 동 주민센터와 도서관에서 민원 응대와 기관 업무를 보조하는 일반분야 20명, 권역별 학습 거점지에서 관내 초등?중학생 대상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는 학습멘토 등 특화분야 30명으로 나눠 배치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취업준비와 진로선택에 있어 여러 가지 고민을 안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이번 여름방학 행정인턴 체험이 참여자에게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밀린 전기요금만 1000억?"…코로나 종식 이후 '더 심각'
- 인천 전역에 강풍주의보…인천 앞바다는 풍랑주의보
- “내가 엄마야” 등하교 초등생 유괴 시도한 중년여성 검거
- 변협, 쯔양 정보 유출 의혹 변호사 우수언론인상 취소
- 노래방서 일면식 없는 손님 폭행, 두개골 깨진 30대 귀가 후 숨져
- “학생들이 선 넘은 것”…‘쌍욕’ 여중 교사 옹호 봇물
- “대변 봤냐, 예의없다” 지적한 카페 사장…반전 상황 보니
- 인도 유명 인플루언서, SNS 숏폼 찍다 91m 폭포 추락사
- 축구협회 "전력강화위 역할·한계 오해 있었다"...감독 선임 과정 공개
- “죄악 처벌” 사이비 교주의 악행…희생된 20대 여교사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