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UFC 선수 되나? "데뷔 준비 중, 내 팔뚝이 제일 굵다고"

최신애 기자 2024. 7. 2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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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이 UFC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유승준은 22일 "파이터들과 푸드 파이터들.. 그래도 내 팔뚝이 제일 굵다고, 데뷔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UFC 경기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어마어마한 팔뚝 근육이 우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챔피언 벨트를 든 유승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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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승준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유승준이 UFC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유승준은 22일 "파이터들과 푸드 파이터들.. 그래도 내 팔뚝이 제일 굵다고, 데뷔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UFC 경기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어마어마한 팔뚝 근육이 우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챔피언 벨트를 든 유승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승준은 1990년대 국내에서 '원탑' 가수로 활동했으나, 2002년 1월 미국으로 출국해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서 병역 면제 문제가 발생, 현재까지 한국에 발을 들이지 못하고 있다.

▲ 출처|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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