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CF 찍겠네” 고현정, ‘그만 먹어’...유행어로 완벽한 대사까지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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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과자 먹방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과자를 맛있게 먹으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고현정이 먹고 있는 과자의 브랜드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는 장면은 자연스럽게 제품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한다.

고현정의 이번 근황 공개는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키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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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과자 먹방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고현정은 22일, “이번 주도 함께해준 여러분 감사해요 사랑해요🫶🫶안녕히 주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과자를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익살스러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키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

고현정이 과자 먹방으로 팬들과 소통했다.사진=고현정 SNS
영상 속 고현정은 과자를 맛있게 먹으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일상적인 모습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효과를 주며, 배우로서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주는 장면이었다. 특히, “그만 먹어”라는 텍스트와 함께 삐친 얼굴 이모티콘을 사용해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한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매력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며,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고현정이 일상적인 모습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효과를 보여줬다.사진=고현정 SNS
또한, 고현정이 먹고 있는 과자의 브랜드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는 장면은 자연스럽게 제품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유명인의 일상적인 모습과 제품의 결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팬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면서도 동시에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한편, 고현정은 ENA의 새 드라마 ‘나미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현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현정의 이번 근황 공개는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키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 그녀가 선보일 새로운 작품에서도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해 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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