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아카데미 공동대표 전홍복과 함께 토니안 댄서 출신” (4인용식탁)

유경상 2024. 7. 22. 2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윤정이 토니안, 전홍복과 함께 아카데미 공동대표라 밝혔다.

배윤정은 춤을 연습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고 아카데미 공동대표 토니안, 전홍복이 찾아와 "아직 춤이 되는 구나. 살 많이 빠졌다"며 감탄했다.

배윤정은 "셋이 댄스 보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전홍복 대표는 저와 같이 모든 안무를 같이 짰던 친구인데 저희가 토니 오빠의 댄서였다. 마음이 맞아서 같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배윤정이 토니안, 전홍복과 함께 아카데미 공동대표라 밝혔다.

7월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안무가 배윤정(44세)이 출연했다.

배윤정은 춤을 연습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고 아카데미 공동대표 토니안, 전홍복이 찾아와 “아직 춤이 되는 구나. 살 많이 빠졌다”며 감탄했다.

배윤정은 “셋이 댄스 보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전홍복 대표는 저와 같이 모든 안무를 같이 짰던 친구인데 저희가 토니 오빠의 댄서였다. 마음이 맞아서 같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토니안은 “제 댄서였던 건 맞는데 갑자기 둘이 안무가로 너무 잘 나가게 됐다. 스케줄 보드에 한 달 스케줄이 빽빽한 거다. 카라, 브아걸, 티아라, 걸스데이. 너무 많아서 외우기도 힘들다. 하루종일 안무 짜고 연습시키고”라며 배윤정, 전홍복에 대해 말했다.

또 토니안은 “20년 동안 이렇게 한 일을 하는 게 쉽지 않다.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거기에 육아까지 하고 있어 대단하다”며 배윤정을 칭찬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