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통증 호소한 북한 기계체조 안창옥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4. 7. 22. 20:18
2024파리올림픽이 나흘남은 22일(현지시간) 파리 미디어빌리지 인터네셔널 브로드캐스트 센터에서 북한 기계체조 안창옥이 훈련 중 발가락 통증을 호소하며 얼음팩을 지급받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phot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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