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난계민속풍물단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동난계민속풍물단(회장 김재수)은 지난 20일 충남 당진시서 열린 '충남도지사기차지 전국 주부풍물경연대회' 참가해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대회참가한 영동난계민속풍물단의 황간 농악단 단원 40여 명은 엑스포홍보어깨띠를 두르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재수 회장은 "황간 농악단의 이번 공연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군민운동장 및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서 열려
[영동]영동난계민속풍물단(회장 김재수)은 지난 20일 충남 당진시서 열린 '충남도지사기차지 전국 주부풍물경연대회' 참가해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대회참가한 영동난계민속풍물단의 황간 농악단 단원 40여 명은 엑스포홍보어깨띠를 두르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대형엑스포기를 제작하고 엑스포 홍보물품 (물 티슈 500개, 손수건 500개, 카달로그 300개) 준비했다. 대회방문한 이들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중요성과 매력을 알렸다.
김재수 회장은 "황간 농악단의 이번 공연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 주제로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군민운동장 및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충북 #영동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약발 안 드는 부동산 대책…지방은 '무용론' 아우성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나경원 "탄핵 경험한 사람으로 말하건대 난파 위기 배 흔들면 안돼"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이응패스' 편리해진다…내달 1일부터 휴대전화로 이용 가능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