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제일고· 현일고,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 진출

김학수 2024. 7. 22.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순천 제일고와 현일고가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에 진출했다.

순천 제일고는 22일 경남 통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8강전에서 송산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11, 25-22, 25-17)로 완파했다.

현일고도 광주 전자공고를 맞아 3-0(25-18, 25-19, 25-14)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18세이하 남자부 4강은 순천 제일고-진주 동명고, 현일고-경북체고 대결로 좁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성여고-대구여고의 21일 경기.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
순천 제일고와 현일고가 제57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에 진출했다.
순천 제일고는 22일 경남 통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8강전에서 송산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11, 25-22, 25-17)로 완파했다.
현일고도 광주 전자공고를 맞아 3-0(25-18, 25-19, 25-14)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18세이하 남자부 4강은 순천 제일고-진주 동명고, 현일고-경북체고 대결로 좁혀졌다.
◇22일 전적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