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통금령 발동된 텅 빈 다카시 거리에 총 든 군인만이
정지윤기자 2024. 7. 22. 18:38
(다카 AFP=뉴스1) 정지윤기자 = 방글라데시 군인이 22일 통행금지령 발동으로 텅 빈 다카시 국회의사당 인근 거리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셰이크 하시나 총리 정부의 '공무원 할당제' 부활에 반대하는 대학생들의 시위와 이를 저지하는 경찰간 충돌이 격화하며 지금까지 163명이 숨지고 500명이상이 체포됐다. 2024.07.22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싱' 이용대 "배드민턴 실패보다 이혼이 더 충격이었다" 고백
- 이수민♥원혁,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4주"…이용식 남다른 심경
- 함소원, 이혼 후에도 진화와 동거 "스킨십 많아 문제"
- "눈뜨니 유부남이 내 위에"…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당했다
- 기내식서 살아있는 쥐 튀어나와 "악!"…비행기 긴급 착륙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김다예 "'박수홍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