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아침창’ 하차 4개월만 DJ 복귀 “날 놓지 말길”(6시 저녁바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아침창' 하차 4개월 만에 '6시 저녁바람'으로 돌아왔다.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라는 프로그램명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제목이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다. 퇴근길 음악의 바람을 솔솔 불어넣어드리겠다. 47년 진행을 했는데 우연도 이런 우연이 있나. DJ 시작할 때 시간으로 돌아왔다"며 "방향을 뚜렷하게 정한 건 없지만 청취자 분들께 무조건 맞추겠다. 어떻게든 간을 맞춰보겠다. 제가 간을 맞출 때까지는 저를 놓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아침창' 하차 4개월 만에 '6시 저녁바람'으로 돌아왔다.
7월 22일 첫 방송된 SBS 러브FM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에서는 김창완이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이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김창완은 "매일 이 시간에 들으시는 분들은 진행자가 바뀌었나 하실텐데 이 시간에 진행하시던 유민상 씨는 오후 2시 20분으로 옮겨가셨다. 제가 오늘부터 이 시간을 맡게 됐다. 석달여만에 DJ석에 앉았다"고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라는 프로그램명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제목이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다. 퇴근길 음악의 바람을 솔솔 불어넣어드리겠다. 47년 진행을 했는데 우연도 이런 우연이 있나. DJ 시작할 때 시간으로 돌아왔다"며 "방향을 뚜렷하게 정한 건 없지만 청취자 분들께 무조건 맞추겠다. 어떻게든 간을 맞춰보겠다. 제가 간을 맞출 때까지는 저를 놓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양정아♥김승수 “한남동 60평 동거→이란성 쌍둥이 임신 8월 결혼?” 부인 (미우새)[어제TV]
- 핫한 이주연, 손바닥만한 강렬 레드 비키니‥몸매 자랑할만
- 청순 손나은의 비키니라니‥너무 핫한 YG 공주님
- “뭐 어때? 내 취향인데” 노브라도 당당한 美女스타들
- 110억 몸값 차우찬, 미모의 아내+딸 최초 공개 “임신해서 결혼”(가보자고)[어제TV]
- ‘박성광♥’ 이솔이, 시댁 볼까 두려운 19금 비키니 “남편이 찍어줘”
- 제시, 무대 사고 날 뻔‥가슴→중요부위까지 터치
- “장모와 사위가 불륜” 이혼전문 변호사 전한 충격 실화에 오은영 경악(금쪽)[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