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물살 가르며
김영태 기자 2024. 7. 22. 18:03
일 년 중에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大暑)인 22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방동 카누 훈련장에서 대전 만년중 카누부 선수들이 물살을 가르며 훈련을 하고 있다. 대전 학생 카누 선수들은 매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지역의 명예를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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