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신' 탁구 서효원, 파리 올림픽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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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 베테랑이자 '큰 언니' 서효원(한국마사회)의 선수로서 2024 파리 올림픽 도전은 실패했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팬들과 함께 한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2일 "탁구단 맏언니이자 간판스타인 서효원이 제33회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KBS해설위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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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탁구 베테랑이자 '큰 언니' 서효원(한국마사회)의 선수로서 2024 파리 올림픽 도전은 실패했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팬들과 함께 한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2일 "탁구단 맏언니이자 간판스타인 서효원이 제33회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KBS해설위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서효원은 앞서 지난 달 21~22일 양일에 걸쳐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1차전에서 6명 중 6위에 그치며 올림픽 출전의 꿈을 아쉽게 접었다.
만 37세로 '공격하는 수비수', '깎신' 등의 별명으로 불리는 서효원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해 각종 국제무대에서 토대를 쌓아왔다. 지난 3월 24일 레바논에서 열린 WTT 피더 베이루트 1,2대회에서는 연달아 2,3위를 차지하며 입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이 무색하게 결국 선발전을 통과하지 못하며 올림픽의 꿈이 흩어졌다.서효원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 출전은 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이다.

한국마사회는 "그간 수많은 국제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국위선양에 힘썼던 서효원이 이제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탁구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효원은 "중계를 시청하시는 많은 분들이 탁구를 쉽게 이해하고, 경기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해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해설위원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한국마사회, 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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