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
박기완 2024. 7. 22. 17:37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 국립주택회사와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위한 선언식을 가졌습니다.
네이버는 사우디 주요 도시들의 지도를 그리고, 정밀 3D 모델링을 통해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해 도시 계획과 홍수 시뮬레이션 등 핵심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로부터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을 수주해 현지 상황을 분석하고 단계별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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