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골프, 쇼플리 디오픈 제패 기념 특별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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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의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후원선수 잰더 쇼플리(미국)의 디오픈 제패를 기념해 오는 8월 4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데상트골프는 올해 초 쇼플리와 계약해 의류를 지원하고 있다.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 치러진 디오픈 기간 데상트골프의 기능성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쇼플리와 함께 K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이재경, 김영수와 KLPGA 투어의 김재희 등이 데상트골프의 후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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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동안 공식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누적 금액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구매 금액의 10%)를 제공하고, 한정 판매하는 ‘잰더 쇼플리 리미티드 컬렉션’ 구매 고객에게는 VIP 할인 쿠폰(20%)을 선착순 증정한다.
쇼플리는 22일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서 우승해 시즌 2승을 거뒀다. 이날 우승으로 세계랭킹 3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
데상트골프는 올해 초 쇼플리와 계약해 의류를 지원하고 있다.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 치러진 디오픈 기간 데상트골프의 기능성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쇼플리와 함께 K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이재경, 김영수와 KLPGA 투어의 김재희 등이 데상트골프의 후원을 받고 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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