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국의 입' 왕원빈 캄보디아 주재 대사 부임
정지윤기자 2024. 7. 22. 17:25
(프놈펜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오른쪽)가 22일 프놈펜 평화궁전에서 새로 부임한 왕원빈 주캄보디아 중국대사와 악수하고 있다. 왕 대사는 '중국의 입'으로 통하는 중국 외교부 대변인을 지냈다. 2024.07.22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계엄차출' 방첩사 100명 항명…"편의점서 라면 먹고 잠수대교·거리 배회"
- 성매매 '셰어하우스' 에서 "돈 못 번다" 살해, 시멘트 부어 암매장
- 1.3억 BMW 와이퍼에 '탄핵' 달고 쓱쓱…"한국인들, 천재 같다"[영상]
- "계엄 지휘관 집이 여기?" 갑자기 늘어난 방문객에 주민 '화들짝'
- "사랑 때문에 계엄까지 해봤다, 취했나 봄"…'尹 비상계엄' 풍자 밈 봇물
- "혹시 시위 다녀오셨어요?"…참여자 색출하나 했더니 옆손님이 '밥값 결제'
- "20~30대 남성들 집회 나와라, 여자분들 많다"…대학교수 발언 뭇매
- 불륜 의심해 쓰레기통 뒤지는 의처증 남편…"이혼 쉽지 않다"
- "내 생애 딸이라니" 박수홍 딸 재이, 벌써 짙은 쌍꺼풀…깜찍
- "80년대 데모 땐 이렇게 나눠 썼다"…시위 현장 남자화장실 양보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