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출신 도한세, 더다이얼뮤직과 전속계약 만료

안은재 기자 2024. 7. 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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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더다이얼뮤직이 그룹 빅톤 출신 가수 도한세과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도한세의 소속사 더다디얼뮤직은 22일 "더다이얼뮤직과 도한세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도한세는 지난 2016년 그룹 빅톤으로 데뷔했으며 2023년 I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난 후 지난 2023년 더다이얼뮤직과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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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다이얼뮤직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소속사 더다이얼뮤직이 그룹 빅톤 출신 가수 도한세과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도한세의 소속사 더다디얼뮤직은 22일 "더다이얼뮤직과 도한세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더다이얼뮤직은 도한세의 새로운 음악과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팬분들의 큰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다"라고 했다.

도한세는 지난 2016년 그룹 빅톤으로 데뷔했으며 2023년 I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난 후 지난 2023년 더다이얼뮤직과 계약을 맺었다. 그는 해당 소속사에서 여러 장의 싱글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펼쳤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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