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박시연, 충격 근황…목 늘어난 티셔츠에 퀭한 민낯

김서윤 2024. 7. 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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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시연은 "Good good night 오랜만인데예쁜 사진 아니고 생얼은 첨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으로 셀카를 찍은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시연은 2021년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중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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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박시연SNS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시연은 "Good good night 오랜만인데…예쁜 사진 아니고 생얼은 첨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약 5개월 만의 게시글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으로 셀카를 찍은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민낯에도 또렷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은 2021년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중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99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후 박시연은 자숙 기간을 보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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