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필리핀 서민 삶은 팍팍한데 정·부통령은 정쟁만
정지윤기자 2024. 7. 22. 17:12
(마닐라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필리핀 노동단체들이 22일 최저 임금 인상을 촉구하며 마닐라에서 거리 행진을 벌이는 가운데 민생은 내팽겨치고 링에 올라 서로 정쟁만 벌이는 '친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과 '친중'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의 대형 모형들도 등장했다. 이날 이들이 향하는 국회의사당에서는 마르코스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예정돼 있다. 2024.07.22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세영 "가슴에 넣은 필러 터져, 등으로 퍼졌다…1천만원 들여 수술"
- 밤새 수능특강 풀며 국회 지킨 여고생…"아버지, 전 옳은 일하러 왔어요"
- "계엄령 내렸어, 민간인 공격하지마"…소대장인 아들과 통화한 아버지 '울컥'
- 尹, 나흘 만에 단 2분 담화…"쇼츠냐, 컵라면도 안 익었다" 누리꾼 부글
- 욕조 속 기묘한 자세 '만삭 아내' 주검…의사 남편 "미끄러진 듯" 오리발
- "尹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말한 뒤 웃음 꾹" 의혹…영상 보니[영상]
- '최정훈♥' 한지민, 42세에 교복 패션 완벽 소화…과감 포즈 [N샷]
- '63세' 최화정 "지하철 무임승차 얼마 안 남아"…최강 동안 [N이슈]
- '채종석 열애설' 나나, 미니 원피스로 뽐낸 각선미…비현실 비율 [N샷]
- 3개월 전 계엄령 예언 무속인…"尹 안 끌어내리면 파국, 여의도부터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