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디 단 미모' 고윤정, 꽃받침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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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22일 고윤정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고윤정은 호텔 방에서 원피스를 입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윤정이 이날 찍은 사진은 지난 19일 오후 8시 30분 인천광역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 크로마에선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했을 때 사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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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고윤정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22일 고윤정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고윤정은 호텔 방에서 원피스를 입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손으로 꽃받침을 해 청초하고 맑은 피부가 돋보였다.
고윤정이 이날 찍은 사진은 지난 19일 오후 8시 30분 인천광역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 크로마에선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했을 때 사진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디즈니 공주 같아",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있을까", "고윤정 얼굴 달디 달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고윤정은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무빙'을 통해 드라마 부문 신인 여우상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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