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대상 두고 대격돌하는 3인방
2024. 7. 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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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이 노래로 교류한 지 백일을 맞이한 것을 기념하는 '한일 톱텐 어워즈' 특집에서 전유진, 손태진, 마이진이 대상을 두고 격돌에 나선다.
전유진은 17세에 '현역가왕' 1등에 오른 점을 어필하고 '불타는 트롯맨' 1위 손태진은 다시 한번 남진 노래로 승부수를 띄울 것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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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23일 오후 10시)
'한일가왕전'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이 노래로 교류한 지 백일을 맞이한 것을 기념하는 '한일 톱텐 어워즈' 특집에서 전유진, 손태진, 마이진이 대상을 두고 격돌에 나선다. 전유진은 17세에 '현역가왕' 1등에 오른 점을 어필하고 '불타는 트롯맨' 1위 손태진은 다시 한번 남진 노래로 승부수를 띄울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마이진은 "'한일톱텐쇼'에서는 내가 진!"이라고 자신만만한 포부를 밝히며 팽팽한 기싸움을 펼친다.
세 사람은 각자의 매력이 넘치는 무대로 막상막하 대결을 벌인다. 마이진은 '당신은 바보야'에 현란한 발 스텝이 돋보이는 남진의 시그니처 댄스를 더해 흥을 끌어올리고, 손태진은 '원하지 않는 이별'로 첫 소절부터 폭발하는 가창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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