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 특화교육’…9월 3일~10월 31일

김평석 기자 2024. 7. 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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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산하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용인지역 소공인의 판로개척과 투자유치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소공인 특화교육'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공공시장 진출 △수출시장 개척 △온라인마케팅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디지털마케팅 △투자유치·IR 등 5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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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개척·마케팅·투자유치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 운영
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 특화 교육' 수강생 모집 안내 포스터.(산업진흥원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산하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용인지역 소공인의 판로개척과 투자유치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소공인 특화교육’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소공인, 청년소공인, 예비소공인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교육은 △공공시장 진출 △수출시장 개척 △온라인마케팅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디지털마케팅 △투자유치·IR 등 5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교육 종료 후에도 창업 멘토링, 전문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자 연계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생은 8월 23일까지 모집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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