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반 재사용 안해요" 광주 북구 안전 음식 캠페인

(광주=연합뉴스) 22일 광주 북구 한 음식점에서 구청 보건위생과 식품가공팀 직원들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북구는 최근 위생 점검을 통해 잔반 재사용 업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다만 보건증 미발급 등 경미한 19건을 적발해 시정조치했다. 2024.7.22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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