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대란' 피해 1조 원 ↑…보상은 누가? 얼마나? [뉴브사탐]

2024. 7. 22.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윤춘호 SBS 논설위원 ■ 대담 : 이요훈 IT 칼럼리스트,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 ● 사흘째 IT 대란, 왜?  이요훈 / IT 칼럼리스트 "국내 10여 개 기업 피해저비용 항공사·게임 업체 피해 집중" "항공기 무더기 결항·지연에 발 묶인 시민들 불편 호소"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보안 프로그램 업데이트 과정서 MS 윈도와 충돌" "윈도, 맥·리눅스와 달리 '범용 OS' 사용" "윈도 블루스크린 발생 시, 복구 모드로 진입해 문제 파일 삭제해야"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MS발 IT대란 사흘째전세계 항공·금융 등 곳곳 차질" "항공사마다 복구 상황 달라정상화는 아직" "IT대란으로 1조 4천억 원 손실보상 소송 이어질 가능성" ● 취약한 '초연결 사회'  이요훈 / IT 칼럼리스트 "클라우드 서비스, 공공서비스 비롯해 곳곳서 활용사고 시 파장 커" "멀티클라우드서비스 등 해결책 거론되지만 비용 문제로 기피"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피해 관련 법적 안전장치 필요"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MS발 IT 대란특정 업체 독과점 구조 부각되었단 평가" "전체 기기의 1%도 안되는 850만 대 영향충격은 광범위" "IT 대란 반복 가능성다양한 대책 마련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윤춘호 SBS 논설위원
■ 대담 : 이요훈 IT 칼럼리스트,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

● 사흘째 IT 대란, 왜? 

이요훈 / IT 칼럼리스트
"국내 10여 개 기업 피해…저비용 항공사·게임 업체 피해 집중"
"항공기 무더기 결항·지연에 발 묶인 시민들 불편 호소"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보안 프로그램 업데이트 과정서 MS 윈도와 충돌"
"윈도, 맥·리눅스와 달리 '범용 OS' 사용"
"윈도 블루스크린 발생 시, 복구 모드로 진입해 문제 파일 삭제해야"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MS발 IT대란 사흘째…전세계 항공·금융 등 곳곳 차질"
"항공사마다 복구 상황 달라…정상화는 아직"
"IT대란으로 1조 4천억 원 손실…보상 소송 이어질 가능성"

● 취약한 '초연결 사회' 

이요훈 / IT 칼럼리스트
"클라우드 서비스, 공공서비스 비롯해 곳곳서 활용…사고 시 파장 커"
"멀티클라우드서비스 등 해결책 거론되지만 비용 문제로 기피"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피해 관련 법적 안전장치 필요"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MS발 IT 대란…특정 업체 독과점 구조 부각되었단 평가"
"전체 기기의 1%도 안되는 850만 대 영향…충격은 광범위"
"IT 대란 반복 가능성…다양한 대책 마련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