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푸른 산호초'가 이끈 '노스탤지어'…MZ세대 '빈티지 디카'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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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뉴진스 하니의 '푸른 산호초' 무대가 이끈 '노스탤지어'(향수) 열풍에 힘입어 종로·남대문 일대 중고 카메라 가게들은 다시 찾아온 황금기를 누리고 있다.
하니가 지난달 26~27일 일본 도쿄돔 팬 미팅 '버니즈 캠프' 당시 '푸른 산호초' 노래를 부른 무대 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 수 651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유명해졌다.
그 뒤로 원곡자인 1980년대 일본 가수 마쓰다 세이코의 활동 당시 무대 영상으로까지 관심이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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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김도우 기자 = 아이돌 그룹 뉴진스 하니의 '푸른 산호초' 무대가 이끈 '노스탤지어'(향수) 열풍에 힘입어 종로·남대문 일대 중고 카메라 가게들은 다시 찾아온 황금기를 누리고 있다.
하니가 지난달 26~27일 일본 도쿄돔 팬 미팅 '버니즈 캠프' 당시 '푸른 산호초' 노래를 부른 무대 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 수 651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유명해졌다. 그 뒤로 원곡자인 1980년대 일본 가수 마쓰다 세이코의 활동 당시 무대 영상으로까지 관심이 옮겨갔다. 지금보다 훨씬 뒤처진 기술의 카메라로 촬영한 그 시대 영상들은 흐릿하고 칙칙하지만, "오히려 낭만적" "그 시대에 살아보고 싶다"며 열광하는 댓글이 줄을 잇는다.
그 시대를 살지 않았어도 그 시대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 카메라를 통해 직접 그 시대에 다가가 보는 것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은 것이다.
아울러 '최첨단'으로 점철된 지금과 다른 '아날로그'적인 문화가 젊은 세대에게 신선함을 주면서도 위로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해석했다.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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