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출신 도한세, 더다이얼뮤직과 전속계약 종료 [공식]
강다윤 기자 2024. 7. 22. 16:10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빅톤 출신 도한세와 더다이얼뮤직이 동행을 마무리한다.
더다디얼뮤직은 22일 "더다이얼뮤직과 도한세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더다이얼뮤직은 도한세의 새로운 음악과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팬분들의 큰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한세는 지난해 더다이얼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 후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특히 다채로운 음악색을 가진 여러 장의 싱글을 발매, 탁월한 작사 작곡 능력과 특유의 유니크한 스타일로 국내외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하 더다이얼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다이얼뮤직 입니다.
더다이얼뮤직과 도한세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더다이얼뮤직은 도한세의 새로운 음악과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팬분들의 큰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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