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포스트 바이든 1순위"…키워드로 보는 해리스
양혜림 디자이너 2024. 7. 22. 16:10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민주당)이 21일(현지시간) 재선 가도에서 내려오겠다고 발표하면서 '대안 1순위'로 떠오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재조명되고 있다.
1964년생으로 올해 59세인 해리스 부통령은 경제학 공부를 위해 자메이카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온 아버지, 인도 이민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hrhoh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브로치만 1억 5천…지드래곤 '유퀴즈' 속 '억' 소리나는 패션 눈길
-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한 절도범? '나솔' 측 "확인 중"
- "똥오줌 치우는 김동성…폼은 쇼트트랙이라고" 아내 인민정 근황 공개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 '나솔' 23기 서울대 영식 "항상 26살 여친만 만나…꿈 있는 나이가 좋아"
- 길가는 여성 '바짝' 쫓은 남성…"저 사람 이상하죠?" 따라가 지켜준 시민[영상]
- "카페한다는 말에 '물장사'라 비하한 남친 부모…바로 헤어졌다" 분통
- BTS 진 "축의금, 그냥 아는 사이엔 5만원…친한 친구여도 30만원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