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 조정석, 촬영장이 '행복의 나라'였던 이유는? (제작보고회 현장)

이현지 기자 2024. 7. 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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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행복한 나라' 추창민 감독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행복의 나라'(추창민 감독)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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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조정석이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행복한 나라' 추창민 감독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행복의 나라'(추창민 감독)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이선균, 조정석, 유재명, 전배수, 송영규, 최원영 등이 출연한 영화 '행복의 나라'는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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