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미모 극성수기… 美 애틀랜타 사로잡은 요정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2024. 7. 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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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무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로 시작하는 말들 중에 제일 좋아"라며 "헐콘 in ATLANTA(I WANT ATLANT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양 갈래 헤어를 하고 요정 같은 미모를 뽐내다가도,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디즈니 공주 같은 분위기를 뿜어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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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무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로 시작하는 말들 중에 제일 좋아”라며 “헐콘 in ATLANTA(I WANT ATLANT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양 갈래 헤어를 하고 요정 같은 미모를 뽐내다가도,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디즈니 공주 같은 분위기를 뿜어내 감탄을 자아낸다.
박준형은 지난 게시글에 이어 “역시 꼬맹쓰는 발레리나쓰 마네킹 인형쓰 같아. 차암나 파이팅쓰”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월드 투어 콘서트 ‘HEREH’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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