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스피, 1%대 하락해 2,760대 후퇴…코스닥 2% 넘게 내려
방인권 2024. 7. 22.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든의 재선 도전 포기 소식으로 우리나라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동반 하락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95포인트(1.14%) 내린 2,763.51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76포인트(2.26%) 하락한 809.96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환시장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원 오른 1,388.1원으로 마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바이든의 재선 도전 포기 소식으로 우리나라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동반 하락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95포인트(1.14%) 내린 2,763.51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76포인트(2.26%) 하락한 809.96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환시장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원 오른 1,388.1원으로 마감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리스 밀어주기'…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들 지지 선언
- [단독]'이혼' 황정음, 7세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최근 호감"(종합)
- 인도 유명 인플루언서, SNS 숏폼 찍다 91m 폭포 추락사
- “대변 봤냐, 예의없다” 지적한 카페 사장…반전 상황 보니
- "고맙다, 할 만큼 다 했다"…김민기 학전 대표의 마지막 말
- ‘키 149cm·29kg’ 11세 의붓아들 학대 母…대법 “살해 고의 있다”
- '개미' 이어 4호 태풍 '프라피룬' 발생…한반도 영향은?
- 조각상에 왜 음란행위를...민폐 관광객에 이탈리아 ‘발칵’
- "한국에서 쇼핑 안 해요"…해외 나가서 돈 '펑펑' 썼다
- “죄악 처벌” 사이비 교주의 악행…희생된 20대 여교사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