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실력 늘었다" 칭찬 쏟아져...코첼라 라이브 논란 극복 [종합]

공지현 2024. 7. 22. 1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세라핌이 확 좋아진 실력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지난 21일 '2024 SBS 가요대전 Summer'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르세라핌은 전보다 향상된 라이브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공지현 기자] 르세라핌이 확 좋아진 실력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2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4 SBS 가요대전 Summer'에는 잔나비, NCT 127, 온앤오프, 스트레이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엔믹스,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키스오브라이프, 제로베이스원, 아일릿 등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르세라핌의 라이브 무대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다.

누리꾼은 "코첼라보다 낫네", "라이브감 좋은데? 르세라핌 화이팅", "잘하는데? 노력하는거 보기좋네", "라이브하는거 좋음. 할수록 늘 테니깐 계속 라이브 해줬으면 좋겠음", "나쁘지 않은데 ? 뭐지 그 이후에 연습 했나 보네. 계속 열심히 연습 했으면 좋겠어", "훨 보기 좋음" 등 르세라핌의 이번 라이브 무대에 대해 칭찬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4월 미국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섰다가 라이브 논란에 휩싸였다. 코첼라 무대에서 불안정한 음정과 가창력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고, 그들의 실력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다.

하지만 지난 21일 '2024 SBS 가요대전 Summer'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르세라핌은 전보다 향상된 라이브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팬들은 그들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지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공지현 기자 gj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