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샴페인 사진을 보냈어요” 바이든 사퇴 관련 현지 반응 [이런뉴스]

고해람 2024. 7. 22. 15: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21일 오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를 물러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바이든은 성명을 내고 후보에서 물러나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직에만 충실하겠다고 밝혔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지했습니다.

미국 현지는 안심되긴 하지만 혼란스럽단 반응을 보였습니다.

민주당 인사들은 바이든의 사퇴 의사를 지지한단 입장입니다.

반면 공화당에선 바이든을 향해 남은 대통력직도 그만두라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고해람 기자 (rhgofka123@gmail.com)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