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광주세관장 "기아차 수출 통관 불편함 없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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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광주본부 세관장은 22일 기아 Autoland(오토랜드) 광주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업체 의견을 들었다.
광주본부세관은 기아의 수출이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통관 행정에 불편함은 없는지 지원 방안을 찾고 자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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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김동수 광주본부 세관장은 22일 기아 Autoland(오토랜드) 광주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업체 의견을 들었다.
!["기아차 수출 통관을 지원합니다" [광주본부세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2/yonhap/20240722151433994ialw.jpg)
광주본부세관은 기아의 수출이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통관 행정에 불편함은 없는지 지원 방안을 찾고 자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기아 광주공장의 수출액은 2022년 57억 달러, 지난해 7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만 39억 달러를 넘어섰다.
현재 누계 생산량은 28만대에 달하며 이 가운데 65.7%인 18만5천대를 수출했다.
지난해는 스포티지와 셀토스 등 54만대를 생산, 이 가운데 35만대를 수출했다.
기아차 전체 공장을 놓고 볼 때 광주공장 생산량은 33.7%, 수출 비중은 22%를 차지한다.
김 광주세관장은 "기아 광주공장의 지역 수출 비중이 47%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부품 적기 공급 등 신속한 통관 지원으로 수출 성장세가 지속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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