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충북사회서비스원 보건의료·복지 플랫폼 구축
윤원진 기자 2024. 7. 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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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의료원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보건의료·복지 플랫폼 구축을 내용으로 협약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환자 연계사업과 주민 보건복지 증진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 △의료비 후불제 협력 등이다.
윤창규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북부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사업 확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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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환자 관리, 의료비 후불제 등 협력
충북 충주의료원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보건의료·복지 플랫폼 구축을 내용으로 협약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환자 연계사업과 주민 보건복지 증진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 △의료비 후불제 협력 등이다.
윤창규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북부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사업 확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월 72시간 재가 돌봄·가사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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