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제작발표회 무대 싹 쓸고 다니는 와이드 팬츠 패션’ [틀린그림찾기]

‘스위트홈 시즌3’ 제작발표회

배우 고민시가 넥타이까지 매는 깔끔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고민시는 지난 7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스위트홈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고민시는 깔끔한 화이트 와이셔츠에 넥타이, 그리고 무대 바닥까지 닿는 와이드 슬랙스를 착용해 모던한 감각을 잘 살린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고민시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한편 ‘스위트홈 시즌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고민시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와이셔츠 소매입니다.

두 번째, 넥타이입니다.

세 번째, 와이셔츠 브랜드 로고입니다.

네 번째, 팬츠의 주름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배경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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