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초밀착 빨간 드레스룩…완벽한 콜라병 몸매

강지호 기자 2024. 7. 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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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2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에 포니테일 헤어를 하고, 몸에 밀착하는 빨간 드레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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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2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에 포니테일 헤어를 하고, 몸에 밀착하는 빨간 드레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굴곡진 볼륨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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