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상 결혼♥ 랄랄 3.7㎏ 딸 조땅이 똑 닮은 외모에 “태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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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조땅이(태명)를 출산 이후 소감을 밝혔다.
7월 21일 랄랄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교의 중요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자신과 쏙 빼닮은 딸 사진과 함께 본인 사진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27일 랄랄은 SNS에 "만삭 26주 차인데 조땅이가 벌써 3.2㎏"라며 "(만삭 사진은) 80㎏ 때 찍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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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조땅이(태명)를 출산 이후 소감을 밝혔다.
7월 21일 랄랄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교의 중요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자신과 쏙 빼닮은 딸 사진과 함께 본인 사진이 담겨있다. 이어 랄랄은 자막을 통해 "어쩐다고 환생해 부렸냐?"라고 올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냥 서로가 받아들여. 그것이 마음 편해", "원래 자식이 부모를 닮아요", "명화 심은데 조땅이 난다", "축하해요", "엄마를 쏙 빼닮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7일 랄랄은 SNS에 "만삭 26주 차인데 조땅이가 벌써 3.2㎏"라며 "(만삭 사진은) 80㎏ 때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예정일보다 1~2주 더 빨리 나올 것 같은데 정말 하나도 안 무섭다. 정말로"라며 "살려주세요"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랄랄은 14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지난 2월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랄랄은 지난 12일 3.7㎏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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