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브아솔 정엽과 손잡고 ‘디스코 여신’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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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2년 만의 신곡 'Monday Disco(먼데이 디스코)'를 드디어 오늘 공개한다.
솔비는 오늘(2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Monday Disco'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솔비는 이와 함께 새 디지털 싱글 커버 이미지도 공개했다.
한편, 솔비의 새 디지털 싱글 '먼데이 디스코'는 오늘(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뮤직비디오는 오는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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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2년 만의 신곡 ‘Monday Disco(먼데이 디스코)’를 드디어 오늘 공개한다.
솔비는 오늘(2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Monday Disco’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신곡 ‘Monday Disco’는 ‘월요병’을 주제로 한 곡으로, 지긋지긋한 ‘월요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긍정적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 곡은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인 정엽이 작사∙작곡, 유니크노트가 작곡∙편곡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솔비와 정엽이 이 디스코 장르에 도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24년 여름 가요계를 정조준한다.
솔비는 이와 함께 새 디지털 싱글 커버 이미지도 공개했다. 커버 속 솔비는 레드 배경에 블랙 수트 차림으로 강렬한 눈빛을 뽐내며,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화보 느낌을 내뿜는 강렬한 사진 한 장으로 신곡의 기대감을 한 층 높였다. 이처럼 솔비는 신곡을 통해 패션의 변화는 물론 리듬감 넘치는 안무도 선보이며 본업인 가수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신곡 ‘Monday Disco’는 반복적인 신디사이저∙청량한 피아노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리듬으로 채워진 모던 디스코를 표방한다.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다루고 있는 ‘Monday Disco’는 디스코 장르가 대변하는 현실 도피 그리고 자유를 담고 있다.
다양한 장르에서 경계를 허물고 활동하고 있는 솔비는 이번 디지털 싱글을 통해 가수로서의 또 다른 색을 보여주며, 아트테이너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솔비의 새 디지털 싱글 ‘먼데이 디스코’는 오늘(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뮤직비디오는 오는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시방(시를 읽어주는 방)솔비’를 오픈하고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시작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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