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163㎝ 40㎏ 바비인형? 매혹적인 클레비지 라인 강조한 블랙 드레스

권미성 2024. 7. 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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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프리지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청순한 글래머의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리지아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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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지아(송지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프리지아(송지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프리지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청순한 글래머의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리지아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또 클레비지 라인을 강조한 스타일링은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프리지아는 키 163㎝, 몸무게 40㎏로 바비인형 몸매로 자랑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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