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표절 의혹 한창인데…민희진, 해린 미모 돋보이는 민낯샷 공개

최지예 2024. 7. 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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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의 민낯 단체샷을 공개했다.

민희진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뉴진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단체샷 2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뉴진스 다섯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는데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이다.

브이로 얼굴을 가린 민지를 제외하고 네 멤버의 모습은 무대 위 모습과 다소 간극이 느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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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민희진 인스타그램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의 민낯 단체샷을 공개했다.

민희진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뉴진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단체샷 2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뉴진스 다섯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는데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이다. 브이로 얼굴을 가린 민지를 제외하고 네 멤버의 모습은 무대 위 모습과 다소 간극이 느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나마 해린은 수수하면서도 청초한 외모라 눈길을 끈다. 

/사진 = 민희진 인스타그램

한편, 뉴진스는 이번 신곡 '버블 검'이 영국 밴드 샤카탁의 '이지어 새드 댄 던'(1982)과 흡사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원곡자 샤카탁이 리듬과 음, 템포의 유사성이 비슷하다며 표절을 주장했고, 이와 관련 어도어 측은 "샤카탁의 작곡을 무단 사용하지 않았다. 저작권 침해 행위는 없었다"라며 "공신력 있는 분석 리포트 제출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반박했다.이에 샤카탁 측은 "퍼블리싱 회사(와이드 뮤직 그룹)가 해당 사건을 다루고 있다. 자세한 조사를 위해 음악학자를 고용했다"고 맞선 상황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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