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인기, 심상찮네♥"…멜론 누적 스트리밍, 벌써 102억회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2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21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2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지난달19일 100억 회를 돌파하며 남자 솔로 가수 최초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84억 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누적 스트리밍' 2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2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21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2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지난달19일 100억 회를 돌파하며 남자 솔로 가수 최초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지난 4일 101억회를 기록후 17일만에 1억회를 추가해 누적 102회를 돌파했다.
다이아 클럽은 방탄소년단이 유일하게 명단을 올렸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84억 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누적 스트리밍' 2위에 올랐다.
한편 임영웅이 지난 17일 발표된 '현직 광고인·마케터가 광고주에게 추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7일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 따르면 이번 설문은 지난 3월부터 국내 현직 전문 광고인과 마케터 등을 대상으로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임영웅은 tvN '삼시세끼'에 이어 JTBC '뭉쳐야 찬다3' 출연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에어 기장, 심폐소생술로 40대 응급환자 구했다
- 헤어진 여친에 복수…그녀의 알몸 사진, 전 남편에 보냈다
- "봉사하려 했는데 죄송"…김호중, 경찰 수사받던 중 1500만원 기부한 사연
- 별풍선으로 `1년 300억` 번 BJ…주식 계좌 봤더니 `깜짝`
- "몸은 20대"…흰머리 빼고 그대로라는 61세 여성, `동안 유지` 비법이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