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필리핀 대통령 국정연설 가는 길 철통 경계…왜?

정지윤기자 2024. 7. 22. 14: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닐라 AFP=뉴스1) 정지윤기자 = 22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Jr. 필리핀 대통령이 국정 연설을 하러가는 길목에 필리핀 경찰과 소방관들이 접근하는 시위대를 막기 위해 철통 경계를 펴고 있다. 2024.07.22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